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안 비엘리크 (문단 편집) === [[아스날 FC]] === 2015년 겨울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박살 나 있던[* 그나마 있던 [[미켈 아르테타]], [[아부 디아비]] 등이 부상으로 나가리된 상태였다. 노쇠화로 폼이 나락까지 떨어진 [[마티유 플라미니]], 당시만 해도 쩌리멤버 1이었던 [[프랑시스 코클랭]]과 유망주였던 [[게디온 젤라램]], [[아이삭 헤이든]]밖에 없었다. ] 아스날로 이적했다. 아스날 팬들의 반응은 '''지금 이 판국에 무슨 유망주야(...)''' 여기에다 벵거감독이 '''비엘릭을 즉시전력감으로 데려왔다'''는 말[* '''98년생이다.''' 아스날의 2019년을 기준으로 따지면 대략 [[부카요 사카]]를 닥주전으로 쓴다는 말과 비슷할 것이다. ]까지 하며 아스날 팬들을 멘붕시켰으나 다행히도 그런 일은 없었다. 여담으로, 박살 난 아스날의 수미 포지션은 '''[[코클랭]]이 완벽하게 메웠다.''' 2015-16 시즌에는 우선 아카데미에 등록되었고, 리저브 스쿼드에 들어갔다. 장기적으로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을 듯. 3:0으로 털린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에서 똥을 싸던 [[글렌 카마라]]와 교체되어 투입되었고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. 2016-17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였던 MLS 올스타와의 친선경기에서 센터백으로 출전, [[롭 홀딩]]과 호흡을 맞췄다. 리저브 팀에서 줄곧 센터백을 본 경험 덕분인지 출전한 동안 의외의 안정감을 보여주었고, 앞으로의 성장세가 궁금해진다는 평을 받았다. [[CD 과달라하라]]와의 친선경기에서도 후반 교체투입되어 45분간 뛰었다. 경기전에 벵거감독이 전반기에 비엘리크에게 기회를 줄것이며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겨울이적시장에서 임대를 보내겠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했다. 결국 이적 시장 마감 직전에 [[풋볼 리그 챔피언쉽]]의 [[버밍엄 시티]]로 남은 시즌 임대를 다녀오게 되었다. 버밍엄 이후로도 여러팀으로 임대를 다녔으나 제대로 기회를 잡은건 [[찰턴 애슬레틱 FC]]뿐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